O.S.T 썸네일형 리스트형 [M/V]신해철 - 아주 가끔은(정글스토리 O.S.T.) 추억6: 음악은 좋은데, 영화는 너무해 신해철, 가장 좋아하는 뮤지션. 그런만큼 쓸 얘기도 많지만 이번엔 이 음악이 수록된 정글스토리 사운드트랙에 대해서만 언급을 해야 겠네요. 그의 이전 사운드 트랙이었던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도 음악에 비해 영화가 좀 실망이었지만 엄정화라는 신인을 스타덤에 올려 놓은 "눈동자"를 비롯해 좋은 음악들이 꽤 들어 있었다. 정글스토리의 줄거리는 무명 락 가수의 이야기였다.(우리나라에선 음악도 락은 주류로 올라오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락가수 이야기라니...) 그러나 그의 팬들 사이에선 이 음반은 레어중에 레어로 꼽힌다. 처음 이 음반을 구입했을 땐 이 음악과 절망에 관하여, 70년대에 바침, 이 세곡을 가장 좋아했고 시간이 갈수록 다른 곡들도 재발견하게 되었다. 우선 이 뮤직비디오에선 신해철 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