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썸네일형 리스트형 롯데 자이언츠 - 2차전은 유먼의 호투, 전준우의 맹타 롯데가 이틀연속 선발투수들의 호투로 원정에서 기아에 2연승을 하면서 위닝시리즈를 만들었다. 전날 옥스프링의 완봉승에 이은 유먼의 호투로 용병 원투펀치가 나올 기대감이 생겼다. 유먼은 원래 날씨가 따뜻해져야 구위가 좋아지는 투수였다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최근 경기에서 점점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는 자신의 특기인 삼진보다는 맞춰잡는 피칭으로 기아타선을 3안타 1실점(비자책)으로 막으며 시즌 4승째를 달성했다. 한가지 흠이 있었다면 사사구가 4개였다는 것이다. 올시즌 삼진과 볼넷의 비율이 1:1로 좋지 못한데 시즌 초반 구위가 좋지 않았을 때의 기록탓도 있겠지만, 어제 경기만 해도 삼진4, 볼넷4이었다. 유먼으로썬 볼넷을 줄여야 할 과제는 남아있다. 타석에서는 부진했던 선수들이 멀티.. 더보기 [한국시리즈]벼랑끝에 몰린 SK, 7차전까지 끌고 갈수 있을까? 반말체인 점 양해바랍니다. 롯데의 팬이다 보니 정규시즌 다른 팀의 경기는 집중해서 보지 않았는데, 포스트시즌을 보면서 드는 생각. "롯데만 득점권에서 못 치는 게 아니구나"였다. 자이언츠의 경기만 집중해서 보다 보니까 답답한 경기를 할 때 비판을 했었는데 어제 경기를 보면서 그들만의 문제는 아니라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삼성이 1,2차전을 이겼을때만 해도 쉽게 우승을 할 것 처럼 보였는데, 비때문에 하루 연기된 3차전과 4차전은 SK가 가져가면서 시리즈 전적을 동률로 만들었다.(역시 SK의 저력은 무시무시하다.) 그리고 SK의 상승세가 이어지나 싶으니까 삼성이 막강한 마운드와 상대 실책에 힘입어 승리를 거두었다. 그러면 이젠 삼성이 6차전에서 이기고 한국시리즈 우승을 하겠구나 하는 생.. 더보기 한국시리즈 3차전 - SK 강력한 좌완 불펜진에 농락당한 삼성 타선 4:2 SK 승리, 시리즈 전적 3:0. SK에게 선발투수는 제일 먼저 나오는 투수라는 의미가 더 큰 것 같다. 2이닝만을 던지고 3회에 강판된 카도쿠라 뒤를 이어 나온 큰 이승호, 전병두, 정대현, 작은 이승호의 마무리까지. 정대현과 좌완 3인방에게 철저히 농락당하며 끝내 추가점을 내지 못하며 벼랑끝에 몰린 삼성. 플레이오프 5차전 리뷰에도 썼듯이 삼성의 답답한 중심타선이 터지느냐가 관건이라고 했지만 오늘도 중심타선이 보여준 모습은 무기력했다. 플레이오프에서 최고의 타격감을 선보인 박한이를 5번에 배치하는 강수까지 뒀지만 부진했던 지난 2경기와 별반 달라진 모습은 없었고, 삼성은 홈에서 상대팀의 우승을 지켜봐야 할지도 모르는 생각하기 싫은 상황에 몰렸다. 삼성으로서는 8회에 2실점이 너무나 뼈아팠다. .. 더보기 한국시리즈 1차전 - 감독의 판단미스로 내준 경기 밖에서 본 관계로 틀린 부분이 있을수 있습니다. 1회와 3회에 한점씩 허용한 삼성. 특히 1회의 실점은 실책성 플레이가 겹치면서 내준 점수라 아쉬운 실점이었다. 거기에 김광현의 공은 완투 페이스를 보일 정도였다. 1회 1사부터 3회 첫타자까지 여섯타자 연속 삼진(한국시리즈 신기록)을 할 때만 해도 말이다. 4회 무사에 첫안타가 나왔지만 후속타 불발과 도루실패로 기회를 날렸다. 레딩이 나름 위기를 잘 막으며 2실점후에는 4회말까지 더이상의 실점이 없었다. 5회에는 선두타자 진갑용에 이은 신명철의 2루타로 추격의 발판을 만들었고, 강봉규의 볼넷으로 무사만루의 기회를 잡는다. 다음타자가 희생플라이로 한점을 추격했지만, 대타 박진만이 3루수 땅볼로 아웃되며 기회가 사라지는 듯 했으나 다음타자는 플레이오프 최고의.. 더보기 [잡담]자이언츠 VS 와이번스 - 두려움 VS 자신감 롯데팬이긴 하지만 무조건적인 옹호글 따윈 없습니다. 1차전 - 4회말 대타 박종윤의 만루홈런으로 10:11 이어진 5회초에 6실점. 만루홈런의 기쁨이 한회를 못 넘겼다. 2차전 - 송승준의 눈부신 호투로 1:1 12회초 SK의 타구가 조명에 들어가면서 안타. 결승점 헌납. 12회말 1사 1,3루 타석엔 이대호. 초구가 내야 플라이. 가르시아 역시 초구에 내야 플라이. 3차전 - 프로 첫 선발인 상대 투수에 막히고 투수는 7실점. 조성환의 투런 홈런으로 3점차까지 따라 가지만 거기서 끝. 가장 아쉬웠던 경기는 1차전. SK의 타구는 빗맞아도 안타. 롯데의 투수는 따라가면 바로 실점. SK의 선수들은 자신감에 가득차 있었고, 롯데의 선수들은 두려움에 경기를 망쳤다. 대표적인 멘탈 스포츠인 야구에 멘탈에서 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