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7 썸네일형 리스트형 [리뷰]무한도전 WM7 10화 - 무한도전은 단순한 예능이 아니다. 1년 이상의 장기 프로젝트인 프로레슬링편이 이번주 마지막편만을 남겨 두었다. 지난주 마지막에 실전 경기를 하는 날 경기에 앞서 허리가 아픈 정준하가 병원으로 가 링거를 맞는 장면이 나왔었고 정형돈은 여전히 머리가 아픈 모습이었다. 그리고 지난 토요일 드디어 공개된 실전경기. 총 3경기 중 2경기가 방송되었다. 1경기는 원래 박명수와 정준하의 매치였으나 체급차이를 고려해 정형돈, 박명수와 정준하의 핸디캡 매치로 진행되었다. 경기 직전 의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경기장으로 달려온 정준하의 몸상태를 모르는 팬들은 정형돈이 일방적으로 당하자 정준하에게 야유를 보내고 정형돈에게 응원의 함성을 보낸다.(원래 대중들은 약자들 편을 들게 되어 있으니, 같은 멤버들도 정형돈이 이겼으면 좋겠다고 했으니 뭐.) 정준하는 혼자.. 더보기 [리뷰]무한도전 WM7 8,9화 - 8월은 고통의 달 정말 제목 그대로인 에피소드였다. 초반 각 멤버들의 별명을 짓는 과정에서 큰 웃음이 나왔고 중반을 지나 후반을 향해 갈수록 멤버들의 고통이 느껴지는 듯 했다. 다음 주 본경기 예고편을 보니 코끝이 찡해져 왔다. 이번 레슬링편에 대한 이런 저런 말들이 많지만 개인적으로 봤을때 가장 고생하고 힘들었던 프로젝트였을 것 같다. 사실 프로레슬링과 함께 복불복으로 나온 다른 것들 역시 이것보다 쉬운건 하나도 없었다. 다만 육체적 고통만을 따진다면 1,2위를 다툴만한 것임은 분명해 보인다. 별명짓기에서 발군의 작명실력을 보여준 정형돈과 하하. 덕분에 유재석과 길은 기분이 안좋았겠지만. 대회가 다가올수록 멤버들의 부상이 하나둘 이어지고, 2경기 멤버들의 경기력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모습이다. 이번에도 무사히 잘 치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