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상 반말체인 점 양해바랍니다.
마리오의 호투에 막혀 1차전과 같은 스코어로 패배하고 말았다.
그 한점도 9회 나온 홍성흔의 홈런에 의한 득점이었고 이렇다 할 득점 기회도 병살로 날리는 등 연속안타가 나오지 않았다.
여전히 4,6,7번 타순에서 공격이 끊어지기 일쑤였다.
홍성흔은 홈런 두방을 쳤지만 필요할 때마다 범타로 물러나고 있다.
강민호는 아직 경기감각이 완전치 않아 보이는 스윙을 하고 있다.
박종윤은 정타로 맞히기 시작했지만 여전히 안타가 나오지 않고 있다.
이렇게 주축선수들이 부진하다 보니 공격의 흐름은 끊기고 답답한 경기가 계속되고 있다.
1차전에서 크레이지 모드를 발동시킨 김광현이 다시 선발로 나오는 SK.
그에 뒤지지 않는 피칭을 한 유먼.
과연 5차전에서도 그때의 위력적인 투구를 할 수 있을 것인가?
변수는 날씨. 쌀쌀해진 날씨와 젖어있는 그라운드 상태가 과연 누구의 발목을 잡을 것인가.
양팀 4번타자의 적시타는 터질 것인가.
박정권과 강민호는 살아 나느냐에 양팀의 운명이 걸려있는 듯 하다.
5차전 혈투로 인해 한국시리즈 진출 후를 걱정하기도 하지만 그건 그때 생각할 일이다.
우선은 코앞에 다가온 경기에 집중해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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