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처럼 제 주관적인 생각이니 감안하고 읽어 주세요.
우선 무릎팍도사엔 하지원이 나왔다.
시작은 하지원의 애교와 올밴의 멘트로 분위기 좋았으나 갈수록 원래 무릎팍으로 돌아간다.
그러더니 마지막엔 하지원의 억지스러운 눈물(까진 아니고 흘리기 직전이라고 해야 맞겠다)로 마무리 한다.
지난주 예고편에선 유리가 신정환에게 소리치며 말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본 방송에선 편집됐다.
지금까지 한번도 편집된 적 없던 오프닝마저 편집되고(유세윤, 장동민, 유상무 편에서는 자체 생략했으니 해당사항 없다) 시작하더니 웃음은 김성수가 모두 담당했다.
이재훈의 스캔들과 유채영의 오버연기는 이미 봤던 것이기에 식상했다.
게다가 쿨은 야심만만에서 이미 방송됐으니 더이상 새로울 것도 없었다.(그래서 편집됐던 것일수 있을것 같다.)
제 아무리 잘 살리는 신정환이라도 이번 방송에선 김성수에게 안경과 코가 붙은 것이냐고 한것을 제외하면 별다른 활약이 없었다.
그리고 요즘들어 점점 초창기때로 돌아가는 듯한 김국진.
이번 방송은 유난히 과한 웃음을 보여준 김구라.
깐죽거릴 거리도 없었던 윤종신.
다음주는 쥬얼리가 나오던데 그것도 별로 기대되지 않는건 왜일까?
사족: 1. 일밤이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올 줄 모르고 있는데 그중에도 신정환이 안쓰러워 보인다.
지난주 노다지에선 화면에 거의 잡히지도 않고 차에선 자고 있는 모습만 잡혔다.
라스와 상플에서 보여주는 재치를 발휘하기에 노다지는 신정환에게 너무 힘든 것일까?
지구력과 체력이 부족한 신정환에겐 그다지 어울리지 않는 듯 하다.
2. 우결에선 유이가 점점 비호감으로 가고 있다.
유이가 왜 이렇게 갑자기 인기가 많아지는지 도대체 알수 없지만 우결에서 보여지는 모습은 비호감 그자체다.
첫회에서 제대했다는 말에 기겁을 하고 아저씨라고 부르더니 로망이라면서 이것 저것 부탁한다.
사실 후자는 그럴 수 있다손 쳐도 10살도 차이 나지 않는 박재정에게 계속 아저씨라고 부르고 약간의 스킨십만 하려고 해도 기겁을 하는 모습은 "그럴러면 우결은 왜 한거지?"란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제주도에 가서도 손바닥치기 게임하나에도 가상남편을 변태로 몰아가고, 손잡는 것 조차 거부를 한다.
그리고 지난 2주동안 박재정의 스타일을 바꿔 준다고 자기 맘대로 머리스타일과 패션스타일을 바꾼다.
그러면서 남들이 아저씨라고 하는 건 듣기 싫단다. 도대체 뭐야?
아직 가수로써 성공한 것도 아닌 신인이 인기를 약간 얻으니까 연기에도 손을 댄단다.
난 왜 자꾸 그 인기가 금방 식을 것 처럼만 보일까?
우선 무릎팍도사엔 하지원이 나왔다.
시작은 하지원의 애교와 올밴의 멘트로 분위기 좋았으나 갈수록 원래 무릎팍으로 돌아간다.
그러더니 마지막엔 하지원의 억지스러운 눈물(까진 아니고 흘리기 직전이라고 해야 맞겠다)로 마무리 한다.
지난주 예고편에선 유리가 신정환에게 소리치며 말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본 방송에선 편집됐다.
지금까지 한번도 편집된 적 없던 오프닝마저 편집되고(유세윤, 장동민, 유상무 편에서는 자체 생략했으니 해당사항 없다) 시작하더니 웃음은 김성수가 모두 담당했다.
이재훈의 스캔들과 유채영의 오버연기는 이미 봤던 것이기에 식상했다.
게다가 쿨은 야심만만에서 이미 방송됐으니 더이상 새로울 것도 없었다.(그래서 편집됐던 것일수 있을것 같다.)
제 아무리 잘 살리는 신정환이라도 이번 방송에선 김성수에게 안경과 코가 붙은 것이냐고 한것을 제외하면 별다른 활약이 없었다.
그리고 요즘들어 점점 초창기때로 돌아가는 듯한 김국진.
이번 방송은 유난히 과한 웃음을 보여준 김구라.
깐죽거릴 거리도 없었던 윤종신.
다음주는 쥬얼리가 나오던데 그것도 별로 기대되지 않는건 왜일까?
사족: 1. 일밤이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올 줄 모르고 있는데 그중에도 신정환이 안쓰러워 보인다.
지난주 노다지에선 화면에 거의 잡히지도 않고 차에선 자고 있는 모습만 잡혔다.
라스와 상플에서 보여주는 재치를 발휘하기에 노다지는 신정환에게 너무 힘든 것일까?
지구력과 체력이 부족한 신정환에겐 그다지 어울리지 않는 듯 하다.
2. 우결에선 유이가 점점 비호감으로 가고 있다.
유이가 왜 이렇게 갑자기 인기가 많아지는지 도대체 알수 없지만 우결에서 보여지는 모습은 비호감 그자체다.
첫회에서 제대했다는 말에 기겁을 하고 아저씨라고 부르더니 로망이라면서 이것 저것 부탁한다.
사실 후자는 그럴 수 있다손 쳐도 10살도 차이 나지 않는 박재정에게 계속 아저씨라고 부르고 약간의 스킨십만 하려고 해도 기겁을 하는 모습은 "그럴러면 우결은 왜 한거지?"란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제주도에 가서도 손바닥치기 게임하나에도 가상남편을 변태로 몰아가고, 손잡는 것 조차 거부를 한다.
그리고 지난 2주동안 박재정의 스타일을 바꿔 준다고 자기 맘대로 머리스타일과 패션스타일을 바꾼다.
그러면서 남들이 아저씨라고 하는 건 듣기 싫단다. 도대체 뭐야?
아직 가수로써 성공한 것도 아닌 신인이 인기를 약간 얻으니까 연기에도 손을 댄단다.
난 왜 자꾸 그 인기가 금방 식을 것 처럼만 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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