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에서는 김태원의 초보조련에 촛점이 맞춰 졌었다.
윤형빈을 제외하면 악기엔 거의 걸음마 내지 완전 초보들이었기에 프로 뮤지션인 김태원의 고생은 이로 말할수 없었다. 거기에 보컬은 음정과 박자도 제대로 맞추지 못했었다.
몇주만에 돌아온 Part 2에서는 부활 콘서트의 오프닝을 위해 맹연습을 한다.
그런데 공연 당일 드럼 이윤석은 도배 자격증 시험에서 엄지 손가락을 베어 3바늘을 꿰멨고 보컬 김성민은 목이 쉬어 버렸다.
가뜩이나 험난한 밴드에게 더 큰 고난이 다가온 셈이다.
순수 아마추어 밴드들의 대회에 나가는 지라 이미 앨범을 두장이나 낸 윤형빈이 대신 보컬을 맡을수도 없었다.(김태원의 낚시로 보컬 교체를 기대했으나)
아무튼 악조건 속에서 연습중간 테이프 교체시간에 기타 꽤나 치는 PD와 이윤석, 김성민의 즉흥 연주가 이번회의 백미였다.
곡은 메탈리카의 Battery. 아주 어려운 곡이다.
빠른 기타 리프에 질주하는 드럼, 폭발하는 보컬이 요구되는 곡.
기타는 괜찮았고 드럼도 어설프게 흉내는 내는 듯 했으나 보컬은 가성작렬.
메탈리카 곡에 가성이라니. 상상하기 힘든 일이다.
그러나 매탈 마니아인 이윤석은 물만난 듯 드럼을 쳐댔으며 힘든 연습으로 지친 멤버들에겐 큰 활력소가 되었다.
지금껏 이윤석이 그렇게 열심히, 즐거워 하면서 했던 미션을 처음 본 듯 했다.
그들을 지켜보는 김태원도 즐거운 웃음을 짓는다. "귀여운 녀석들"하면서.
지난번 서경석과 출연한 라디오스타에서도 그의 메탈 사랑을 과시한 적이 있다.
편집으로 좀 짧아 진게 아쉬웠지만.(본인도 락, 메탈이라면 껌뻑 죽는다.)
필 가는 대로 배터리를 마친 뒤에도 한곡을 더 했으며(곡이라기 보단 잼에 더 가까웠지만), 그것으로도 흥분이 가라앉지 않는지 마지막까지 아쉬움을 표현한다.
그리고 최종 리허설.
이윤석은 손에 청테이프로 스틱을 고정시켜 연주를 했고 김성민도 쉰 목으로 최선을 다했으나 역부족이었다.
부활의 정동하가 잠깐 보컬을 맡으니 다른 멤버들의 부족한 실력도 가려지는 듯 했다.
아마추어 밴드에게 보컬의 비중은 그만큼 커 보였다.
하지만 막상 본 공연에 들어가니 다들 기대 이상의 실력을 보여 주었고 관객 호응도 좋았다.
김성민은 고음 부분에서 힘겨워 했으나 리허설에서 보여준 것 같은 모습은 아니었다.
어제 블로거들에게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이는 당연히 이윤석이었다.
대체적으로 호의적이었으며, 그 내용은 물만난 고기라는 평이 지배적이었다.
다만 김성민에 대해선 음정이나 박자는 그렇다 쳐도 가사조차 외우지 못한 부분에 대한 비판이 좀 있었다.(개인적으로는 그것도 그거지만 노래할 때 그 이상하게 변하는 입술모양이 영 거슬렸다. 아마도 자신감 부족에서 나온 긴장감의 표현이었던 것 같다.)
윤형빈을 제외하면 악기엔 거의 걸음마 내지 완전 초보들이었기에 프로 뮤지션인 김태원의 고생은 이로 말할수 없었다. 거기에 보컬은 음정과 박자도 제대로 맞추지 못했었다.
몇주만에 돌아온 Part 2에서는 부활 콘서트의 오프닝을 위해 맹연습을 한다.
그런데 공연 당일 드럼 이윤석은 도배 자격증 시험에서 엄지 손가락을 베어 3바늘을 꿰멨고 보컬 김성민은 목이 쉬어 버렸다.
가뜩이나 험난한 밴드에게 더 큰 고난이 다가온 셈이다.
순수 아마추어 밴드들의 대회에 나가는 지라 이미 앨범을 두장이나 낸 윤형빈이 대신 보컬을 맡을수도 없었다.(김태원의 낚시로 보컬 교체를 기대했으나)
아무튼 악조건 속에서 연습중간 테이프 교체시간에 기타 꽤나 치는 PD와 이윤석, 김성민의 즉흥 연주가 이번회의 백미였다.
곡은 메탈리카의 Battery. 아주 어려운 곡이다.
빠른 기타 리프에 질주하는 드럼, 폭발하는 보컬이 요구되는 곡.
기타는 괜찮았고 드럼도 어설프게 흉내는 내는 듯 했으나 보컬은 가성작렬.
메탈리카 곡에 가성이라니. 상상하기 힘든 일이다.
그러나 매탈 마니아인 이윤석은 물만난 듯 드럼을 쳐댔으며 힘든 연습으로 지친 멤버들에겐 큰 활력소가 되었다.
지금껏 이윤석이 그렇게 열심히, 즐거워 하면서 했던 미션을 처음 본 듯 했다.
그들을 지켜보는 김태원도 즐거운 웃음을 짓는다. "귀여운 녀석들"하면서.
지난번 서경석과 출연한 라디오스타에서도 그의 메탈 사랑을 과시한 적이 있다.
편집으로 좀 짧아 진게 아쉬웠지만.(본인도 락, 메탈이라면 껌뻑 죽는다.)
필 가는 대로 배터리를 마친 뒤에도 한곡을 더 했으며(곡이라기 보단 잼에 더 가까웠지만), 그것으로도 흥분이 가라앉지 않는지 마지막까지 아쉬움을 표현한다.
그리고 최종 리허설.
이윤석은 손에 청테이프로 스틱을 고정시켜 연주를 했고 김성민도 쉰 목으로 최선을 다했으나 역부족이었다.
부활의 정동하가 잠깐 보컬을 맡으니 다른 멤버들의 부족한 실력도 가려지는 듯 했다.
아마추어 밴드에게 보컬의 비중은 그만큼 커 보였다.
하지만 막상 본 공연에 들어가니 다들 기대 이상의 실력을 보여 주었고 관객 호응도 좋았다.
김성민은 고음 부분에서 힘겨워 했으나 리허설에서 보여준 것 같은 모습은 아니었다.
어제 블로거들에게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이는 당연히 이윤석이었다.
대체적으로 호의적이었으며, 그 내용은 물만난 고기라는 평이 지배적이었다.
다만 김성민에 대해선 음정이나 박자는 그렇다 쳐도 가사조차 외우지 못한 부분에 대한 비판이 좀 있었다.(개인적으로는 그것도 그거지만 노래할 때 그 이상하게 변하는 입술모양이 영 거슬렸다. 아마도 자신감 부족에서 나온 긴장감의 표현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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